공지 "백푸드 백일부대표, 이주민 자녀 지원으로 나눔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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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육가공 선도기업 백푸드, 100억 매출 돌파와 함께 이주민 가정 지원으로 '나눔 경영' 실천

[인천신문 윤수진 기자] 인천 서구의 육가공 선도기업 백푸드가 이주민 자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 화제다. 

백일부대표 [사진=백푸드]
백일부대표 [사진=백푸드]

육가공 전문 기업 백푸드가 2024년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백일부 대표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인천시 서구의 '맑은 무지개 센터'를 운영하는 성프란치스코 수녀회에 이주민 노동자 자녀 돌봄을 위한 기부를 실시했다.


"우리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 덕분입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사회와 이주민 가정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저역시 감사하죠"고 말하는 백 대표의 말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맑은 무지개 센터에 나눔을 실천하는 백푸드 백일부대표[사진=백푸드]
맑은 무지개 센터에 나눔을 실천하는 백일부대표[사진=백푸드]

기부금을 받은 '맑은 무지개 센터'는 이주노동자 밀집 지역인 인천시 석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센터는 부모가 일하는 동안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이주민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저소득 이주민 가정을 지원하는 안식처다.

센터 관계자는 "백푸드의 기부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선물입니다"고 감사를 표했다.

[사진=백푸드]
[사진=백푸드]

백푸드의 사회공헌 활동은 '맑은 무지개 센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더욱 확장되고 있다. 최근 백 대표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나눔과 기쁨에도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백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함께 가야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나눔과기쁨인천광역시협의회 회장 김유택목사(좌)와 백푸드 백일부대표(우) [사진=윤수진 기자]
(사)나눔과기쁨인천광역시협의회 회장 김유택목사(좌)와 백푸드 백일부대표(우) [사진=윤수진 기자]

백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교육, 봉사 프로그램 후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각도의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백푸드의 사례는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진정성 있는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백푸드는 인천을 대표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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